그룹명150 [스크랩] 통크족 노인 . 통크족 노인 요즈음 노인들이 자살을 많이 한다고 합니다. 노화로 인한 병사보다 생활고, 질병, 외로움으로 생을 포기하는 사람들이 많다고 하며, 오랜 질병으로 고통 받고 생활비도 부족해 부인과 동반 자살하는 예도 많다고 한데요. 노인들이 많아지니 통크(TONK)족 노인들이 유행이라.. 2013. 8. 15. [스크랩] 2013년 8월 14일 오전 08:44 제목 : 푸르던 시절 푸르던 시절 겨울옷을 아무리 깔끔히 입었다해도 봄이오면 빨아야 하고 젊어서 아무리 조심조심 살았다 해도 얼룩이 남게 마련이니 머리에 허연 서릿발 이고 푸르던 시절 흠집들 긁어내지 말고 덮어가며 사는 거지 2013. 8. 15. [스크랩] 이슬 없는 아침뜨락 이슬 없는 아침뜨락 /늘봉 한문용 열대야 기온 차 없는 내 뜨락엔 이슬이 없다. 그래도 희망 한 조각 마른 땅이 들썩이고 더운 가슴이 술렁거린다. 빛을 내며 반짝이는 총총 내린 별무리를 보노라면 영롱한 아침 이슬 내림직도 한데 처서의 기다림은 아에 안중에도 없는가보다. 툭툭 털고 .. 2013. 8. 15. [스크랩] 프랑스 루아르강 빌란 드라이 정원 정원의 예술 극치를 보여주네요 얼마나 많은 공을 드렷을 까요 ~  2013. 8. 15. 이전 1 ··· 9 10 11 12 13 14 15 ··· 3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