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1488 [스크랩] 4월의 황홀한 고백 전체화면감상 2010. 4. 14. 시간이 가는 데로 작은 의 ♡시간이 가는 데로 ♡ ♡시간이 가는 데로♡ 시인/ 이정규 그리움의 잎새 떨어지고 또 떨어져 다른 세상에 이야기로 묻혀간다 까마득한 옛일들은 기억속에 망각으로 지우지만 여린 나의 마음은 누구를 기다린듯 지쳐만 가는데 세월의 강은 침묵으로 묵묵히 흐르고 기억속에 존재하는 그리움.. 2010. 4. 13. [스크랩] 사랑하는 그대여 사랑하는 그대여 박희자 홍조띤 내 가슴이 붉은 빛을 머금고 단숨에 숨어버리는 석양과 비교 하리이까 그대로 물든 내 마음이 바다와 맞닿은 고운 하늘을 수놓은 서해 바다의 저녁 노을과 비교 하리이까 숨어버린 석양도 하늘을 수놓은 저녁노을도 기다림에 지쳐 터질듯 터질듯 아슬아슬한 내 가슴만.. 2010. 4. 3. [스크랩] 129 - 아침에 듣는 상큼한 음악 출처 : 시인의 파라다이스글쓴이 : 채련 원글보기메모 : 2010. 4. 3. 이전 1 ··· 334 335 336 337 338 339 340 ··· 37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