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1486 데 쿠르티스// 나를 잊지 마세요 - 프란시스코 아라이자 데 쿠르티스// 나를 잊지 마세요 - 프란시스코 아라이자 Ernesto De Curtis(1875~1937) Non ti scordar di me 나를 잊지 마세요(물망초) Partirono le rondini dal mio paese freddo e senza sole, cercando primavere di viole, nidi d'amore e di felicità La mia piccola rondine partì senza lasciarmi un bacio senza un addio partì Non ti scordar di me; la vita mia legata e a .. 2011. 1. 19. [스크랩] 우리 차(茶)라도 한 잔 합시다 ♡ ♡ 우리 차(茶)라도 한 잔 합시다 / 채련 누구와 만나자는 말 대신 '언제 차라도 한 잔 하자'라고 한다 이것은 늘상 마시는 차(茶)처럼 언제든지 부담없이 만나자라는 말이리라. 일상에서 마시는 차 한 잔을 습관이 되어 홀짝이기도 하지만 혼자서 마시는 것과 상대를 두고 마시는 것은 같은 차라도 .. 2011. 1. 15. [스크랩] Vincent Van Gogh(1853-1890) / 사랑과 고뇌의 색채로 피어나던 고호의 봄 Vincent Van Gogh Dutch Post-Impressionist painter, printmaker & draftsman born 1853 - died 1890 Lilacs 1889 Hermitage Painting - oil on canvas Height: 73 cm (28.74 in.), Width: 92 cm (36.22 in.) 초벌그림이 스케치가 되고 스케치가 유화가 되듯 최초의 모호한 생각을 다듬어감에 따라 그리고 최초의 덧없이 지나가는 생각을 구체적으로 실현해.. 2011. 1. 12. [스크랩] Louis Icart(1888-1950) / 송년의 시 Louis Icart French artist 1888 -1950 하늘에서 별똥별 한 개 떨어지듯 나뭇잎에 바람 한번 스치듯 빨리왔던 시간들은 빨리도 지나가지요 나이들수록 시간들은 더 빨리간다고 내게 말했던 벗이여 어서 잊을 건 잊고 용서할 건 용서하며 그리운 이들을 만나야겠어요 목숨까지 떨어지기 전 미루지 않고 사랑하는 .. 2010. 12. 31. 이전 1 ··· 320 321 322 323 324 325 326 ··· 37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