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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명/손님응접실112

[스크랩] 금강산의가을 금강산 아름다운 가을 풍경 금강산 일만 일천봉 볼수록 아름답다 하더니참으로 아름다운 절경이로다,단풍이 곱게물든 계곡아래서 마냥 쉬어가면 좋으련만 삼팔선이 가로막아 오가지을 못하니 이렇게 사진으로구경 할수있다는것으로 다행이라 생각한다 언젠가는 평화가 되어 마음대로 .. 2013. 10. 21.
[스크랩] 꿈 꿈 늘샘 /성초희 창밖 느티나무 가지에서 한참을 기웃거리던 목마른 소쩍새가 하루의 날개를 접은 채 애간장 녹이는 지저귐이 속 아픔을 곧추세워 내게 거침없이 달려와 전신을 감싸고 芳心을 쥐어짠다. 견디기 힘든 어두운 강물 같은 사랑의 여로 바람도 구름도 가고 오는데 열망을 잠.. 2013. 10. 17.
[스크랩] 계절이 가는동안 계절이 가는동안/김현주 몇번의 가을이 가고 또 이렇게 찾아온 가을에 나의 기다림은 삶에 한부분이 되어 버렸내요 언제나 내 맘은 변한게 없는데 계절은 수도 없이 바뀌고 날이 갈수록 그대를 향한 내 사랑은 더욱 깊어만 갑니다 기다린다는것을 이렇게 냉정하게 알게하신 내 그대도 한.. 2013. 10. 15.
[스크랩] 씀바귀로 말기위암을 고치다 씀바귀로 말기위암을 고치다… 글·최진규 한국토종약초연구학회 회장 오래, 많이 먹어도 해 없어 가장 위대한 의사는 심의(心醫)다. 심의는 마음을 다스려 질병을 치료한다. 두 번째로 훌륭한 의사는 식의(食醫)다. 식의는 음식으로 질병을 다스린다. 세 번째로 훌륭한 의사는 약의(藥醫.. 2013. 10.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