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ISH 작품 10월의 분홍장미 by 이첨지님 2020. 10. 26. 가을이 왔다 나만의 가을이라 원했지만가을은 모두에게 가더라 나만의 채색 옷을 입었다고 자랑을 했지만 이미 들 채색 옷 입고 하나같이 웃고들 있네 내가 거둔것이 제일이라 소리를 쳤지만 모두가 제일이라 넉넉배 두드리네 나도 웃고 너도 웃고 모두가 피안대소 이 가을 넉넉하여라 -소 천-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이첨지 Home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SWISH 작품'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겨울 나무 (0) 2020.12.03 천섬의 가을 (0) 2020.11.05 소양호의 아침 (0) 2020.09.28 티벳고원 (0) 2020.09.20 가을 비 (0) 2020.09.12 관련글 겨울 나무 천섬의 가을 소양호의 아침 티벳고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