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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주립대학교의 연구에 따르면 잉꼬라고도 하는 작은 앵무새는 전염성 하품을 하는
유일한 조류 종이자 (최초의 비포유류 동물 종)입니다. 과학자들은 이 반응이 공감을 표시
하는 방법이거나 집단 경보의 신호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벗들이나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있는 것은 행복을 얻는
방법 중에서 으뜸가는 것에 속한다.
아무 말도 하지 않고
아무 행위도 하지 않고
그저 함께 앉아 있는 것으로 충분하다
서로 바라보아도 되고
바라보지 않아도 된다
같이 있으면 기분 좋은 사람들에게
둘러싸여 있다는 것 자체가
더할 나위 없는 기쁨이다
글 : 베르나르 베르베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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