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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詩

사랑의 신묘년을 보내며/詩:하나

by 이첨지님 2011. 12. 30.


 

 

새해의 사랑/ 詩: 하나

임진년 새해를 맞이하여
새해 첫날부터
마지막 날까지
당신만을 사랑할 것입니다

우리 사랑 앞에
어려움이 있다 하여도
참고 견디면서
당신을 보살필 것입니다

언제나 나를 사랑해 주는
당신의 아름다운 마음이
나의 가슴을 따스하게
해주어서 감사합니다

우리가 영원히 한마음으로
변함없이 사랑하기를
새해에 떠오르는 태양을 바라보며
우리 사랑을 위하여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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