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이 나오지 않으면 아래"표시하기"를 클릭하세요
모든날이 감사할 뿐이다
살아온 삶, 그 어느 하루라도 가만히 생각해보면 살아온 삶의 단 하루 아무리 아픈날이 었다 해도 지우고 싶은 날은 없읍니다
그 아픔 있었기에 지금 아파하는 사람을 헤아릴수 있기 때문이며 그 아픔이 있었기에 아픔을 호소하는 사람에게 희망을 이야기 할수 있기 때문입니다
가만히 생각해 보면 살아온 모든날 그 어지러웠든 날들도 단 하루 소중하지 않은 날이 없었읍니다
지금 누가 혹시 아픔과 슬픔속에 고통을 잊으려 한다면 지우게 하나 드릴수 있지만 고통의 날을 지우려 한다면 이렇게 말씀을 드리고 싶읍니다
이 고통의 날이 얼마나 소중한 날이 였는지 아시게 될것입니다 지나고 나면.... 그래서 제가 지우게를 드린걸 원망하게 될 것입니다 가만히 지난날을 생각해보면
모든것이 소중한것 처럼 모든날중 단 하루도 지우고 싶은 날이 없읍니다 지금또한 소중한 날들중의 하나가 또 지나가고 또 시작되고 있음은 참 감사한 일임니다
그래서 가만히 생각 해보면 참 감사한 일과 감사한 날들만 우리 생의 달력에 빼곡히 남게 됨니다
|
출처 : 사랑과 평화의 샘
글쓴이 : hanky941 원글보기
메모 :
'좋은 詩' 카테고리의 다른 글
3월의 바람속에 (0) | 2010.03.19 |
---|---|
[스크랩] 다시 사랑하는 봄 (0) | 2010.03.17 |
[스크랩] 그대의 아름다운 사연들 (0) | 2010.03.08 |
이런 기도 하게하소서 (0) | 2010.03.01 |
생동감으로 행복을 주는 사람 (0) | 2010.02.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