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와 희망으로 출발했던 2024년이 저물어 갑니다.
좋지 않았던 일, 기뻤던 모든 일 떠나는 갑진년에
실어 보내고
백지에서 새로운 2025년 꿈을 설계하길 소망해 본다
2025년엔 전쟁이 없고 우리 국민 모두가 정치를
염려하지 않아도 되는 새해가 되길 또한 빈다.
없는 사람에겐 물질 축복과 아픈 사람에겐 건강의
축복이 차고 넘치길 간절히 빕니다.
기대와 희망으로 출발했던 2024년이 저물어 갑니다.
좋지 않았던 일, 기뻤던 모든 일 떠나는 갑진년에
실어 보내고
백지에서 새로운 2025년 꿈을 설계하길 소망해 본다
2025년엔 전쟁이 없고 우리 국민 모두가 정치를
염려하지 않아도 되는 새해가 되길 또한 빈다.
없는 사람에겐 물질 축복과 아픈 사람에겐 건강의
축복이 차고 넘치길 간절히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