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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 : 친구야 너는 아니 가사중

by 이첨지님 2022. 7. 11.
제목 없음

꽃이 필때 꽃이 질때

사실은 참 아픈거래

우리눈에 다 보이지 않지만

우리귀에 다 들리지 않지만

이 세상엔 아픈 것들이 너무 많다고

아름답기 위해선 눈물이 필요하다고

 

부활 : 친구야 너는 아니 가사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