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과 땅이란 모든 것이 와서 묵어 가는 여관과 같은 것이고,
세월이란 끝없이 뒤를 이어 지나가는 나그네와 같은 존재이다.
이는 나그네가 잠깐 와서 묵어 가는 것과 같다는 것이다
'SWISH 작품'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동천(冬天) (0) | 2020.01.01 |
---|---|
내 삶 안에 있는 느낌표 (Merry Christmas) (0) | 2019.12.23 |
새벽 안개 걷히면 (0) | 2019.11.17 |
플라톤이 말하는 다섯 가지 幸福 (Swish 상고대) (0) | 2019.11.15 |
천섬의 가을 (0) | 2019.11.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