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 포츠(영국) 평범한 휴대폰 판매원이었던 폴 포츠는 브리튼즈 갓 탈렌트라는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투란토트의 아리아 '공주는 잠 못이루고'를 불러 사이먼 코웰이라는 음반기획자에게 발탁되어...오페라 가수가 된다 그는 말한다 자신감이 문제였다고 스스로를 믿는게 가장 힘들다고 (One chance) 를 듣지는 못했지만 공주는 잠 못이루고를 동영상으로 보았다 그는 호세 카레라스의 오페라를 듣고 가수가 되기로 결심하고 힘들때마다 노래는 항상 옆에 있어주었다고 한다 루치아노 파바로티도 그의 목소리에 반했고 영국여왕 엘리자베스2세 앞에서도 노래했다
출처 : 참사랑과 참기쁨의 열매
글쓴이 : 이첨지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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