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정용철의 가슴이 전하는 말 이첨지님 2023. 8. 26. 13:47 Сядь у моря ? жди погоды. 헝해하는 배보다 정박중인 배가 빨리 망가지듯 몸과 마음도 멈춰 있을 때 많이 상처입고 무너집니다, 항해하는 배가 아름답듯 내일을향해 힘차게 나아가는 사람이 귀하고 아름답습니다, 길이 보이지 않을 때는 꿈부터 찾아야 합니다. 먼 미래를 향한 꿈이 아니라 지금 당장 나를 일으켜 세울수 있는 오늘의 꿈 말입니다. -정용철의 가슴이 전하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