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詩 희 망 이첨지님 2023. 1. 16. 12:26 제목 없음 희망 - 강원석 바람에 쓰러지고 뙤약 볕에 말라 가던 여린 풀잎 위로 흘러가던 구름이 건네준 작은 빗물 한 방울 그것은 희망이었다 지금 네가 건네는 따뜻한 말 한마디가 지친 사람들에겐 그것이 희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