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가을이 슬픔이라고 말합니까? 가을은 새로운 희망이다" 세월이 경주하고 있다... 인종... 그러나 내 영혼 안에 내가 이전과 똑같게하십시오 ... - 라스토키나 나데즈다 -
작은 행복
글 조미하
별처럼 빛나는 맑은 마음을 느낄 때
난 늘 부자인 거 같아
누군가를 위한 배려가 보일 때
그 사람에게 넓은 바다가 보이곤 해
나와 상관없는 사람이지만
다른 사람을 먼저 생각하는 모습을 보면
사랑스럽고 믿음직하기도 해
인자한 모습으로 가족들을 바라보는
미소 가득한 가장의 얼굴을 보면
그 집안의 웃음소리가 들리는듯해
우리 너무 많은 것을 바라보다
순간순간 느낄 수 있는
소중한 행복을 놓치지 말자
작은 것이 모여 큰 행복이 된다는 걸
잊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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