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詩
노자의 도덕경에서
이첨지님
2019. 4. 4. 23:10
노자의 도덕경에서...
죄악중에서도 탐욕보다 더 큰 죄악은 없고
재앙 중에서도 만족할줄 모르는 것보다 더 큰
재앙이 없으며, 허물 중에서도 욕망을 다 채
우려는 것보다 더 큰 허물은 없다.
(법정스님의 책 중에서)
아름다운 얼굴을 가지려면 영혼을 맑고
아름답게 가꿔야한다.
얼굴이란 무엇인가, 얼의 꽃이라는 뜻이다
'얼'을 아름답게 가꾸면 그 꼴인 얼굴은
저절로 아름다워진다.
법정스님의 "산에는 꽃이 피네"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