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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이라는 작은 씨앗
이첨지님
2009. 1. 1.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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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는 살아가는 동안에
하지만 바ㅣ꾸어 생각하면 그 아쉬움이
이런 이야기가 있습니다.
어느 상점에 불이 나 모든 것이 다 타 버렸을 때 "물론 상점은 이미 다 타 버렸습니다.
"아, 더 잘 할 수 있었는데..."라는
그대가 아쉬움이라고 불렀던 그 삶 속엔
이제 그대의 마음 밭에
- 좋은 글 중에서 -
새해를 맞이하면서 가슴속에 소망을 누구나 품고 찬란한 태양을 바라봅니다 사랑하는 우리님들 가정마다 행복과 사랑이 가득하시길 두손모아 기원합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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